33명 모두 무사귀환.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온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0/14/0200000000AKR20101014176800009.HTML?did=1195r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soft on cinema
과거 예술가가 시도한 아방가르드 영화처럼
오늘날 디지털 영화도 검색에 의해 조직되는 유의미한 나열이
임의로 이루어질수 있다.
Youtube의 검색 테그뿐 아니라 모든 clip들은 분절화되어
선택되고 재조합 되어 수 있다.
second self.
오늘날 디지털 영화도 검색에 의해 조직되는 유의미한 나열이
임의로 이루어질수 있다.
Youtube의 검색 테그뿐 아니라 모든 clip들은 분절화되어
선택되고 재조합 되어 수 있다.
second self.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2010년 4월 9일 금요일
Akalabeth




Akalabeth: World of Doom
[2 more add cover]
Published by
California Pacific Computer
Released
1980
Platform
Apple II
Genre
Adventure, Role-Playing (RPG)
Perspective
1st-Person Perspective, Top-Down
Non-Sport
Medieval / Fantasy, Turn-based
Akalabeth was one of the first computer role-playing games and is the precursor to the Ultima Series. Once, the land of Akalabeth was peaceful and quiet. But then came Mondain, an evil and ambitious man who created dungeons and populated them with foul creatures. The noble warrior British was able to drive Mondain from Akalabeth, but the monsters he brought with him remain.As either a fighter or a mage, it is your job to explore Akalabeth, descend into the dungeons and vanquish the beasts dwelling within. On an overhead map of the land, one can find the dungeons, towns where one may buy supplies, weapons and armor, and a castle, where one will be given quests by Lord British. To fulfill such a quest, a certain type of creature must be destroyed in a dungeon.Inside the dungeons, the view switches to a first-person perspective. Fight, explore and find treasure on your way to complete a quest. Each successive quest will require you to destroy a stronger monster, which will reside on a deeper dungeon level than the one before it.
2010년 4월 8일 목요일
ROGUE


Rogue
[6 more add cover]
Publish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Design
Develop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Design
Released
1983
Platforms
Amiga, Amstrad CPC, Atari 8-bit, Atari ST, Commodore 64, DOS, Linux, TRS-80 CoCo, ZX Spectrum
Genre
Role-Playing (RPG)
Perspective
Top-Down
Non-Sport
Medieval / Fantasy
DescriptionThis classic dungeon-crawl uses ASCII characters (letters and some symbols) and basic colors to depict a rogue's epic adventure through the infamous Dungeon of Doom. Using a host of weapons and items, he explores the dark dungeons one step at a time in turn-based mode. There are 25 different types of monsters, symbolized with their initial letter (L for Leprechaun for instance) and they have different abilities and modes of attack. The dungeons are different each time you play the game. In their deepest level the greatest prize awaits...
2010년 4월 7일 수요일
2010년 4월 3일 토요일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Ultima II: revenge of the enchantress
| Name | Ultima II: revenge of the enchantress | ||||||||
| screenshot | |||||||||
| Developer | Sierra on-line | ||||||||
| Publisher | Origin systems | ||||||||
| First released | 1982 | ||||||||
| Genre | RPG | ||||||||
| 시스템 | 시스템 | ||||||||
| 로직 | 로직 | ||||||||
| 스토리 | 스토리 | ||||||||
| 게임 감상 | |||||||||
| 플랫폼 |
|
미친 소년
미친소년
버스정류장에서 미친소년을 봤다.
벤치에 앉은 내옆에 슬며시 앉더니 손을 내허리에 넣는다.
순간 놀란 나는 슬며시 깔끔한 여자가 앉은 옆 벤치로 옮겨 앉았다.
미친소년은 일어나더니 또 다시 정거장은 서성였다.
기다리던 402번 버스가 느리게 도착했고 타려는 순간
미친소년은 나보다 먼저 버스에 오른다.
미친소년은 돈을 내지 않았고 운전기사 아저씨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
미친소년은 맨 뒤로 가서 앉았고 나는 뒤를 보지 않은 채 앞자리에 앉는다.
어둑한 버스안, 소년이 앉은 뒷자리에서 흥겨운 소리와 신음소리가 차례로 났다.
소년의 상태에 대한 조심스러운 추측은 확신으로 바뀌며 마음을 물들여갔다.
푸르게 짙푸르게 물들어 가며 나에게 속삭여 인다.
나도 너와 같이 미쳐있었지.
삶의 맛을 못느끼고 속는걸 알면서도 속고 속아서 바닥이 뚫어진 신발의 황금신발처럼 여기고
계속 계속 세상에 얻어 맞기만 했다면,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다면, 운명에 바보처럼 저항하지 못할 거라면,
미친소년아, 차라리 살인자가 되어 행복한 복수를 하길 바란다.
카인이 감정과 법사이에 순응하지 못하고 살인자가 되었다만
적어도 그는 정직히 자기밭의 소산을 먹었고 타인의 공격으로부터 신의 보호를 받았다.
미친 소년아. 그렇게 미치지 말고 반드시 복수하는 사람이 되라
버스정류장에서 미친소년을 봤다.
벤치에 앉은 내옆에 슬며시 앉더니 손을 내허리에 넣는다.
순간 놀란 나는 슬며시 깔끔한 여자가 앉은 옆 벤치로 옮겨 앉았다.
미친소년은 일어나더니 또 다시 정거장은 서성였다.
기다리던 402번 버스가 느리게 도착했고 타려는 순간
미친소년은 나보다 먼저 버스에 오른다.
미친소년은 돈을 내지 않았고 운전기사 아저씨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
미친소년은 맨 뒤로 가서 앉았고 나는 뒤를 보지 않은 채 앞자리에 앉는다.
어둑한 버스안, 소년이 앉은 뒷자리에서 흥겨운 소리와 신음소리가 차례로 났다.
소년의 상태에 대한 조심스러운 추측은 확신으로 바뀌며 마음을 물들여갔다.
푸르게 짙푸르게 물들어 가며 나에게 속삭여 인다.
나도 너와 같이 미쳐있었지.
삶의 맛을 못느끼고 속는걸 알면서도 속고 속아서 바닥이 뚫어진 신발의 황금신발처럼 여기고
계속 계속 세상에 얻어 맞기만 했다면,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다면, 운명에 바보처럼 저항하지 못할 거라면,
미친소년아, 차라리 살인자가 되어 행복한 복수를 하길 바란다.
카인이 감정과 법사이에 순응하지 못하고 살인자가 되었다만
적어도 그는 정직히 자기밭의 소산을 먹었고 타인의 공격으로부터 신의 보호를 받았다.
미친 소년아. 그렇게 미치지 말고 반드시 복수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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